안녕하십니까?
기술사 동지 여러분.
다사다난 했던 2014년 갑오년이 지나고 새로운 2015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기술사의 역할과 협회의 방향 재정립을 위해 노력하여 왔습니다.
여러 사업을 왕성하게 추진하면서 기술사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높여 왔습니다.
수주한 NCS 사업 학습모듈 부문은 신년도 초반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가시화소프트웨어학회도 협회 내에 두게 되어,
전문성을 가지고 SW 산업계 애로사항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공공기관과의 협력 채널의 확보와 함께
기술사의 역할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회원 여러분.
신년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기술사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협회와 함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의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014. 12. 31.
(사)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 회장 홍대기 배상